곡성, 사바하, 검은 사제들과 비슷한 한국식 오컬트 장르의 영화지만, 그 영화들과 다르게 스토리텔링에 치중한 영화다.
공포에 치중하기보단 과거와의 화해를 주제로 한 약간 공중파용 영화 느낌이랄까?
피튀기는 공포영화를 보고 싶다면 비추하고, 극의 분위기에 오로지 빠져들고 싶다면 한번 쯤 볼만하다.
1. 무도가 '마주서기'와 비슷하게 한명을 지정한 뒤, 자신이 몹에 딜한 만큼 지정한 상대의 체력이 회복됩니다. 딜을 많이 할수록 지정한 대상의 체력 회복량이 늘어납니다. 2. 힐콤보기가 있어서 그냥 쓰면 힐만 들어가지만 콤보로 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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